단호박 식혜
재료: 쌀, 엿기름 가루, 단호박, 설탕, 미지근한 물 · 조리시간 240분 · 350kcal · 약 11천원
재료
300g 쌀, 500g 엿기름 가루, 1개 단호박, 200g 설탕, 4리터 미지근한 물
조리법
1. 넓은 그릇에 미지근한 물 4리터를 담고, 엿기름 가루를 면보자기에 담아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묶은 후 물에 넣어 손으로 주물러 엿기름 물을 만듭니다. 그릇 크기에 따라 여러 번 나누어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엿기름 물을 체에 내려 껍질이나 불순물을 걸러내고, 앙금이 가라앉도록 30분에서 1시간 정도 침전시킵니다.
3. 앙금이 가라앉는 동안 쌀로 꼬들꼬들한 밥을 짓습니다. (찹쌀을 쪄서 식히는 것이 정석이지만, 찬밥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4. 한 김 식힌 밥과 맑은 엿기름 물을 밥솥에 붓고, 남은 엿기름 물은 따로 보관합니다. 밥알이 잘 풀어지도록 풀어준 뒤, 밥알이 뜰 때까지 보온 상태에서 4시간 정도 삭혀줍니다.
5. 밥알이 물에 뜨기 시작하고 밥알이 부슬부슬 깨지면 다 된 것입니다. 밥알은 건져내어 따로 보관하거나 같이 끓여도 됩니다.
6. 앙금은 버리고 남아있는 맑은 엿기름 물에 밥솥의 물을 모두 붓고, 삶거나 쪄낸 단호박을 믹서에 곱게 갈아 섞어줍니다.
7. 설탕 200g을 넣고 단맛을 조절하며 바글바글 한 번 끓여줍니다.
8. 끓인 식혜는 차게 식혀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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