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가 마지막으로 마신 궁중음료 제호탕
재료: 백단향, 초과, 사인(축산), 청매실, 꿀 · 조리시간 180분 · 250kcal · 약 31천원
재료
20g 백단향, 40g 초과, 20g 사인(축산), 600g 청매실, 3kg 꿀, 10g 잣
조리법
1. 백단향, 초과, 사인(축산)을 약불에 살짝 볶아 법제합니다.
2. 청매실 껍질을 벗기고 짚불에 불을 피워 연기에 그을려 구워냅니다.
3. 그을린 매실을 시꺼멓게 되도록 3일간 말립니다.
4. 말린 매실의 씨를 제거하여 살만 받아내면 오매육이 됩니다.
5. 오매육 1근(600g)당 초과 1량(40g), 백단향 5전(20g), 축사(사인) 5전(20g)을 맷돌에 갈아 고운 가루로 만듭니다. (믹서기 사용 가능)
6. 곱게 빻은 약재에 꿀 5근(3kg)을 섞어줍니다.
7. 약탕기에 약재를 넣고 물을 가득 채워 한 번 확 끓어오르게 합니다.
8. 아주 약한 불에서 반나절 정도 달여줍니다.
9. 달인 액체를 체에 걸러내고 끈적한 연고 상태가 될 때까지 졸여줍니다.
10. 항아리에 담아 놓고 필요할 때마다 제호를 찬물에 타서 마십니다.
11. 잣을 띄워주면 조선 최고의 궁중 전통 청량음료 제호탕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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