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타다끼
재료: 대삼치, 소금, 얼음물, 볏짚 · 조리시간 60분 · 400kcal · 약 35천원
재료
1마리 대삼치, 1꼬집 소금, 1대접 얼음물, 1묶음 볏짚
조리법
1. 삼치의 비늘을 제거합니다. 특히 지느러미 라인 쪽에 굵은 비늘이 있으므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거합니다.
2. 삼치의 머리를 분리하고 아가미를 잘라냅니다. 아가미가 빨갛다면 신선도가 좋은 것입니다.
3. 삼치 배를 갈라 내장을 빼냅니다. 살이 연하므로 살이 깨지지 않게 부드럽게 작업하고, 쓸개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내장을 제거한 후 막에 칼집을 넣어 피를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칼을 너무 깊이 넣으면 살이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합니다.
5. 흐르는 물에 내장 부분을 깨끗이 씻어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6. 삼치의 꼬리를 잘라내고, 뼈를 따라 최대한 부드럽게 삼치를 포를 뜹니다. 삼치는 뼈가 연하므로 힘을 빼고 작업해야 살이 깨지지 않습니다.
7. 포 뜬 삼치를 사용하기 편한 사이즈로 썰어 준비합니다.
8. 삼치에 꼬치를 끼우고 겉면에 소금을 살짝 뿌려 간을 하고 감칠맛을 더합니다.
9. 볏짚으로 겉면을 익혀 훈연 향을 입힙니다. 껍질 쪽을 먼저 익혀줍니다.
10. 겉면이 익으면 재빠르게 얼음물에 넣어 식혀줍니다. 이는 열이 속까지 전달되는 것을 막아 겉만 익히기 위함입니다.
11. 얼음물에서 건져내어 수분을 제거하고, 삼치를 썰어 접시에 담아 완성합니다. 살이 부드러우므로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썰어야 합니다.
출처: 원본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