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얼갈이물김치
재료: 얼갈이배추, 굵은 소금, 물, 청양고추, 빨간색 파프리카 · 조리시간 90분 · 350kcal · ₩14,200
재료
3kg 얼갈이배추, 1.5컵 굵은 소금, 2컵 물, 3개 청양고추, 0.5개 빨간색 파프리카, 3L 물, 1큰술 국간장, 3큰술 소금, 1공기 보리밥, 2큰술 고춧가루, 2컵 배즙, 0.25컵 매실청, 5큰술 멸치액젓, 3큰술 새우젓, 5개 홍고추, 5개 건고추, 6대 쪽파, 5쪽 다진 마늘, 0.25개 다진 생강
조리법
1. 얼갈이배추 3kg을 준비한다. 김치용 얼갈이배추는 중간 크기(25~30cm)로 만들어야 아삭한 맛이 좋다.
2. 얼갈이배추의 밑동을 자른 뒤 배추를 반으로 가른다. 반만 갈라 통째로 담가야 맛이 오래 유지된다.
3. 손질한 얼갈이배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군다.
4. 편안하게 눕힌 얼갈이배추에 굵은 소금 약 1컵을 골고루 뿌린다. 속이 꽉 찬 경우 속 안까지 굵은 소금을 넣어준다. 굵은 소금은 단단한 줄기 부분에 뿌려야 골고루 절여진다.
5. 물 2컵(400mL)에 굵은 소금 반 컵을 녹인 후 골고루 뿌린다. 추가로 소금물을 뿌려주면 삼투압 작용으로 더 잘 절여진다.
6. 얼갈이배추는 30분 뒤 뒤집어 총 1시간 절인다.
7. 믹서에 적당한 크기로 썬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8. 적당한 크기로 썬 빨간색 파프리카 1/2개를 넣는다. 파프리카를 넣는 이유는 국물의 색감과 천연의 단맛을 내기 위함이다.
9. 물 15컵(3L) 중에 5컵(1L)을 먼저 넣는다.
10. 계량스푼 기준으로 국간장 1 큰 술을 넣는다.
11. 계량스푼 기준으로 소금 3 큰 술을 넣는다.
12. 곱게 간다. 빨간 파프리카 덕분에 고운 색감이 난다.
13. 믹서에 간 것을 베 보자기(면포)에 넣어 국물만 짜낸다.
14. 물 10컵(2L)을 베 보자기(면포)에 부어 다시 한 번 짜낸다. 여름에 딱 맞는 시원한 국물 색감이 나온다.
15. 믹서에 보리밥 1공기를 넣는다. 믹서에 가는 보리밥은 풀국 대용이다. 나머지 보리밥은 그대로 넣을 예정이다.
16. 계량스푼 기준으로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는다.
17. 배즙 2컵(400mL)을 넣는다. 배즙은 강판에 갈아 즙내거나 시판용 배즙을 사용해도 된다.
18. 매실청 약 1/4컵을 넣는다.
19. 계량스푼 기준으로 멸치액젓 5 큰 술을 넣는다.
20. 계량스푼 기준으로 새우젓 3 큰 술을 넣는다.
21. 적당한 크기로 썬 홍고추 5개, 건고추 5개를 넣는다. 홍고추, 건고추는 입자가 살도록 거칠게 간다. 더욱 맛깔스러운 색으로 변신한다.
22. 큰 볼에 양념을 넣는다.
23. 보리밥 약 1/4공기를 넣는다. 보리밥은 양념과 잘 섞이도록 잘 풀어준다.
24. 1~2cm 길이로 썬 쪽파 6대를 넣는다.
25. 곱게 다진 마늘 5개를 넣는다.
26. 곱게 다진 생강 약 1/4개를 넣는다.
27. 계량스푼 기준으로 소금 2 큰 술을 넣는다.
28. 양념을 골고루 섞는다.
29. 절인 얼갈이배추는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30. 양념에 버무린 얼갈이배추를 밀폐 용기에 차곡차곡 담는다. 김장김치처럼 배추를 들춰가면서 양념을 안 넣어도 괜찮다. 탱글탱글한 보리를 품은 얼갈이배추가 된다.
31. 밀폐 용기에 국물을 붓는다. 먹음직한 빛깔의 보리얼갈이물김치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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